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투개월'로 활동했던 가수 도대윤이 긴 공백기에 대한 이유를 밝혔다.
과거 '클럽 출입 논란'에 휩싸이며 구설수에 올랐던 그는, 이후 긴 공백기에 들어가게 된 바 있다.
"정신 병원에 입원했었다"
2024년 2월 12일 방송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의 마지막에 드러난 예고편에는, 과거 Mnet '슈퍼스타K3'에서 혼성그룹 '투개월'로 활동했던 도대윤이 모습을 드러냈다.

이날, "12년 전에 투개월로 활동을 했다"며 입을 뗀 도대윤.
이어 그는, "사건이 있었다. 사진을 찍자고 해서 아무것도 모르고 찍었는데 웹사이트에 올려서 기사가 떴다. XXX에서 포착. 꾸준히 활동을 하다가 강제 입원으로 정신 병원에 입원을 했다"며, 공백기의 이유에 대해 밝혔다.
이에 MC 이수근이 "강제로 정신병원에 입원했다고?"라며 놀라자, 도대윤은 "사실 XX가 강제로 입원을 시켰다"고 덧붙이며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클럽에서 집적댔다며..."

도대윤의 이러한 사연은, 지난 2021년 10월 유튜브 채널 '근황올림픽'에서 밝혀진 바 있다.
2011년, Mnet '슈퍼스타K3'에서 김예림과 함께 '투개월'로 최종 3위를 차지하면서 많은 이들의 주목을 받았던 도대윤.
하지만 그는, 이듬해인 2012년에 클럽에 출입했다는 논란으로 구설수에 오르게 됐다.

이에 대해 도대윤은, "어리고 궁금한 마음에 클럽에 갔는데 우연히 친해진 형과 찍은 사진이 SNS에 오르고 기사가 나면서 이미지가 나락으로 갔다. 무슨 춤을 추냐고 물어봤던 여성의 친구는 댓글로 내가 여자들한테 집적거린다는 식의 댓글을 남겼더라"며 억울한 심정을 드러내기도 했지만 논란은 잠식되지 않았고, 결국 도대윤은 고등학교 졸업을 위해 미국으로 떠나게 된다.
그 과정에서 투개월 활동까지 중단하게 된 그는,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은 끝에 조울증이 발병, 결국 친한 지인들과 모친에 의해 정신병원에 강제 입원되면서 두 달 동안 약물치료를 받게됐다는 후문.

이후 2019년에 삼성에 입사했다며 간간히 근황을 전했던 그는, 2021년에 삼성을 퇴사하고 다시 음악인의 꿈을 꾸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그 후 도대윤은, '다시, 봄', '나랑 떠날래' 등의 곡을 발표하며 솔로활동에 매진하고 있다.
Copyright 뉴스크라이브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