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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동석이 SNS를 통해 박지윤을 저격하는 내용의 글을 게재했다.
앞서 최동석은, 박지윤과의 이혼 소식으로 한 차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아이가 아픈데 엄마는..."

2024년 2월 6일, 최동석이 본인의 SNS에 "이런 게시물이 여러 사람 피곤하게 할 거란 걸 알지만 연락 차단했으니 이 방법밖에는 없어 보인다"며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이어, "며칠 전 아들한테 생일을 앞뒀으니 금요일에 아빠한테 와서 토요일에 엄마한테 돌아가기로 약속했다고 연락이 왔다. 생일날은 엄마랑 있고 싶은가 보다 했다. 우린 임시양육자도 지정이 안됐고 면접교섭 형식도 정해지지 않은 단계"라고 덧붙인 최동석.
이에 대해 그는, "아쉽지만 생일인 일요일은 엄마와 즐거운 시간 보내라고 토요일 오후에 좋은 마음으로 돌려보냈다"고 밝히는 한편, 아들이 기침을 한 것을 봤다고 밝혔다.

하지만, 일요일 아침 공항에서 전부인 박지윤을 봤다는 SNS 댓글을 보게 된 최동석은, "서울에 같이 갔나보다 했다. 그런데 이상하지 엄마가 서울가면 항상 나타나는 패턴..애들 전화기가 꺼지기 시작하네"라며 "그리고 밤 늦은 시간이 되니 SNS 여기저기서 올라오는 파티사진들. 그런데 엄마의 SNS에는 집에서 다인이와 공구중인 비타민을 먹는 동영상이 올라왔어. 마치 아이들과 함께 있는 것처럼"이라 밝혔다.
마지막으로 그는, "그리고 다음날 아침 이안이가 지각할 시간까지 엄마는 집에 오지 않았다"며 "그 자리에 꼭 가야만 했냐? 이제 따지고 싶지도 않다 가야 했다면 차라리 나한테 맡기고 갔으면 어땠을까? 그럼 아픈 애들이 생일날 엄마아빠도 없이 남한테 맡겨지진 않았을텐데?"며 대놓고 박지윤을 저격했다.
결혼 14년 만의 파경
지난 2023년 10월, 갑작스러운 이혼 소식을 전한 최동석과 박지윤.

결혼 14년 만에 파경을 맞게 된 두 사람의 소식에, 당시 누리꾼들은 여러 추측을 제기하기도 했는데, 특히 몇몇 누리꾼들은 파혼 이전 최동석이 본인의 SNS에 게재한 "살면서 후회스러운 것 중 하나는 상대가 반박불가의 잘못을 저질렀다고 해도 마음이 차분히 가라앉지 않은 상태에서 대화를 시도하려 했다는 것", "내 인생의 가장 큰 실수 한남동 로터리에서 차를 돌리지 말았어야 했다. 그때가 하늘이 주신 기회였는데" 등의 글귀를 주목하며 "이혼의 귀책사유가 박지윤에게 있는 것 아니냐"는 추측을 내놓기도 했다.
그러나 이러한 누리꾼들의 추측에 대해 "저희 부부를 두고 많은 억측과 허위사실이 돌아 이를 바로잡고 일부의 자제를 촉구한다. 마치 아내의 귀책인 것처럼 조작되고 왜곡된 부분을 바로잡고자 하며 이런 억측이 계속된다면 강경 대응할 것임을 말씀드린다"고 밝히며 극구 부인에 나섰던 최동석.
이후 그는, SNS를 통해 "매일 살 비비며 자던 녀석을 왜 내 마음대로 못 만나고 있는지 모르겠지만 다시 온전하게 함께할 날을 기다리며"라는 글귀를 남기며, 양육권 갈등을 암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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