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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승기가 한 아이의 아버지가 됐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앞서 이승기는, 지난 2022년 4월 견미리의 딸 이다인과 결혼 소식을 전하면서 많은 이들의 축하와 우려를 받은 바 있다.
아버지가 된 이승기

2023년 2월 6일, 이승기의 소속사 휴먼메이드 측이 "이승기 이다인 부부가 5일 오후 딸을 출산했다는 기쁜 소식을 전해드린다"는 공식입장을 밝혔다.
이어 "산모와 아이는 모두 건강한 상태이며, 이승기 씨는 귀한 생명이 무사히 태어난 것에 대해 감사하고 행복하다는 소식을 전했다"고 밝힌 휴먼메이드 측은, "새 가족을 맞이한 이승기 이다인 부부에게 따뜻한 사랑과 응원 보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덧붙이며 말을 마쳤다.
지난 2023년 4월에 결혼식을 올린 이승기-이다인 부부는, 같은 해 11월에 첫 아이 임신 소식을 전하면서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은 바 있다.
하지만 이러한 경사와는 별개로, 몇몇 누리꾼들은 "이승기가 결국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넜구나", "태어날 애는 진짜 무슨 죄냐" 등의 반응을 보였다.
논란의 공개 연애
지난 2021년 5월부터 공개 연애를 시작해 온 이승기와 이다인.

배우 견미리의 딸로 유명세를 얻었던 이다인과, '1박 2일' 등의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았던 이승기의 만남은 당시 누리꾼들의 많은 관심을 모은 바 있다.
하지만 이러한 두 사람의 열애소식은, 이내 논란으로 번졌다.
배우 견미리의 남편이 비록 최종적으로 무죄 판결을 받긴 했지만, 2016년 경에 주가조작 혐의로 구속된 바 있었던 것.
게다가, 그로부터 6년 전에도 이미 견미리의 남편이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로 징역 3년을 선고받은 적이 있었다는 사실까지 전해지면서, 견미리 일가는 "범죄로 번 돈으로 호의호식을 하고 있는 것 아니냐"는 누리꾼들의 눈총을 받아야 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바른 생활' 이미지로 대중들의 사랑을 받았던 이승기와 이다인의 교제 소식은, 당시 누리꾼들로 하여금 "이승기가 이미지를 깎아 먹고 있다"는 의견을 드러내게 하기에 충분했다.
그러나 누리꾼들의 이러한 우려에도, 꿋꿋이 이다인과의 열애를 이어간 끝에 결혼까지 골인하게 된 그는, 이후 "콘서트 티켓 판매가 부진한 탓에 미국 투어 공연을 일방적으로 취소한 것 아니냐"는 의혹이 일 정도로 인기가 급락하게 됐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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