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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 기획사 '스마일매니아'의 설립자 박승대가 근황을 전했다.
과거 박승대는, '갈갈이' 박준형과의 불화는 물론이고, 갑질 및 노예 계약 사건에 휩싸이면서 나락으로 떨어진 바 있다.
"이수만이 주식 교환하자했다"
2024년 1월 11일, 유튜브 채널 '이용진의 까라ㅇㅋ'에는 '개그계 히틀러 박승대와 제자들의 이야기를 까봤습니다 | 이용진의 까라오케 EP.12'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영상에 출연한 박승대는, "김신영과 18년 만에 화해했다"며 입을 뗐다.
이어 "유튜브에 내가 나오면 난리다. 안티 10만명이 따라온다"고 덧붙힌 박승대는, 이용진과 이진호, 양세형, 박준형, 김신영 등 본인이 배출한 후배 개그맨들을 언급하기도 했다.
이를 들은 이용진은, "(박승대가) 양현석, JYP 같은 느낌이었다. 당시 위상이 어느 정도엿냐면 이수만의 SM에 견줄 만한 회사를 만들었다고 해서, 'TWO SM'이라 불렀다. 스마일 매니아도 줄이면 SM이다"라고 첨언했다.

이에 박승대는, "이수만이 나한테 전화를 해서 주식을 3대 1로 교환 하자고 했다. 이수만이 자기 것을 3, 내 것을 1로 하자고 해서 안 했다. 그거 했어야 했다. 인생은 승패의 갈림길에서 판단을 잘해야한다"며 아쉬움을 드러냈다는 후문이다.
개그계를 주름잡았던 기획사 사장
1986년 KBS 공채 4기 개그맨으로 데뷔한 박승대.

이후, '유머 1번지', '쇼 비디오 쟈키' 등의 개그 프로그램에서 활약하며 인지도를 쌓아간 그는, KBS를 떠나 대학로에서 활동하던 중 박준형, 이승환, 임혁필 등의 개그맨으로 대표되는 '갈갈이 삼형제'와 만나면서 '스마일매니아'라는 팀으로 활동하게 된다.
그 후, 이를 바탕으로 개그맨 기획사 '스마일매니아'를 설립하기에 이른 박승대는, 소속 개그맨들이 KBS '개그콘서트'에서 유례없는 전성기를 맞이하면서 엄청난 위세를 손에 얻게 된다.
이 덕분에, 당시 SBS '웃음을 찾는 사람들'에까지 영향을 미치며 상술했던 이용진과 이진호, 김신영 등의 후배 개그맨들을 양성하기까지 했던 박승대.

하지만 이후 그는, 박준형과의 불화와 갑질 사건 및 노예 계약 사건 등 연이은 구설수에 오르면서 최악의 이미지 하락을 겪게됐고, 지상파 개그 프로그램들이 잇따라 몰락하는 악재까지 겹치게 되면서 설 자리를 잃게 됐다.
한편 박승대는, 최근 후배 개그맨들이 설립한 몇몇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과거 있었던 본인의 논란에 대한 해명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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