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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효신이 살았던 것으로 추정된 아파트가 강제 경매에 부쳐졌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그런데 해당 아파트는, 박효신의 소유가 아닌 그의 전 소속사 글러브 엔터테인먼트의 소유인 것으로 알려졌다.
박효신이 살던 아파트가 강제 경매?

2024년 1월 12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에 위치한 면적 240㎡의 고급 아파트가 약 78억9000만원에 경매로 부쳐졌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그런데 전입세대확인서에 따르면, 해당 아파트에는 가수 박효신이 살고 있었던 것으로 추정되면서 한 차례 화제가 일었다.
이에 몇몇 누리꾼들은, "박효신이 또다시 빚의 압박에 시달리고 있는 것 아니냐"는 추측까지 제기한 상황.

하지만 이후 알려진 바에 의하면, 박효신은 당시 소속사였던 글러브엔터테인먼트가 소유하고 있던 아파트에서 살았던 것 뿐인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박효신은, 2016년 경에 신생 기획사였던 글러브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맺었으나, 소속사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하는 등의 갈등에 휩싸인 끝에 결별하게 된 바 있다.
박효신과 갈등 겪었던 소속사

지난 2022년 4월, 본인의 팬카페를 통해 "계약 초반부터 3년 간, 소속사 글러브엔터테인먼트로부터 음원수익과 계약금을 정산받지 못했다"는 충격적인 사실을 알린 박효신.
이후 박효신은, 계약 당시 받았던 과반수의 글러브엔터테인먼트 주식을 이용해 전속계약해지를 시도했고, 그 결과 지난 2022년 5월에 소속사를 탈퇴해 본인만의 소속사인 '허비그하로'를 설립했다.

당시 글러브엔터테인먼트는, 소속 아티스트였던 이진욱과 정재일이 잇따라 소속사를 떠나면서 사실상 '박효신 1인 기획사'였던 상황이었는데, 박효신마저 소속사를 떠나게 되면서 연예 기획사로서의 자리를 잃게 됐다.
게다가, 그 후 박효신으로부터 "전속계약해지를 저지하기 위해 글러브엔터테인먼트의 대표 A씨가 발행한 주식을 무효로 해야한다"는 취지의 소송까지 당하며, 벼랑끝에 몰리게 된 글러브엔터테인먼트.
이러한 상황 속에서 전해진 글러브엔터테인먼트 소유 아파트의 강제 경매 소식은, 누리꾼들로 하여금 "글러브 엔터테인먼트가 이젠 진짜 한계에 다다른 것 아니냐"는 추측을 제기하게 끔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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