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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브 걸스의 멤버였던 '브브걸' 민영과 유정이, 'Rolllin' 역주행 당시에 대해 회상했다.
브레이브 걸스는 약 10년 간의 무명 생활 끝에 역주행의 신화를 쓰면서, 대성공을 거둔 바 있다.
부담감 심했다
2024년 1월 9일 방송된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오은영의 금쪽상담소' 에는, 예고편으로 히트곡 '롤린'(Rollin')으로 역주행을 신화를 써냈던 '브브걸' 민영, 유정이 출연했다.

해당 예고편에서, "해체 직전 대세 걸그룹으로 자리매김했다"며 브브걸을 소개한 MC 정형돈.
이에 민영은 "받아보지 못한 관심을 하루아침에 받다보니까 오점을 남기고 싶지 않다. 사람들이 좋아하는 모습만 계속 보여주고 싶은 스트레스에 폭식도 하게 됐다"고 밝혀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를 들은 정형돈이 "먹토(먹고 토하기)도 하냐"고 묻자, "하게 되더라"라고 답하기도 한 민영.

유정 또한, "많은 분들이 '희망을 가졌다', '좋은 친구들인 것 같다'라는 말을 하셔서, 엄마에게조차 계속 밝은 모습을 보여주려고 노력하게 되더라"고 털어놓으며 눈물을 쏟았다.
긴 무명 생활과 논란을 딛고...

2011년, 유명 작곡가 용감한 형제의 '브레이브 엔터테인먼트' 소속으로 데뷔한 브레이브 걸스.
하지만 브레이브 걸스는, 데뷔 이후 무려 5년 동안이나 별다른 진전 없이 무명생활을 이어가야했고, 이에 소속사 측은 5인 체제를 7인 체제로 개편하는 등의 대책까지 세웠지만 별다른 진전을 이어가지 못했다고.
게다가 이러한 상황 속에서 "브레이브 엔터테인먼트가 소속 가수를 개인 사업에 이용했다", "불량한 태도로 매니지먼트를 제공한 로드매니저를 식구라는 이름으로 감쌌다" 등의 내부 폭로가 이어지면서, 점차 위기에 휩싸인 브레이브 걸스.

그러나 쏟아진 악재 속에서도 꾸준히 군 위문 공연을 위주로 한 행사에 나선 브레이브 걸스는, 2021년부터 곡 'Rollin'이 역주행 신화를 쓰게 되면서 대한민국 최고의 걸그룹 반열에 오를 수 있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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