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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정이 반가운 근황을 전했다.
지난 2022년에 결혼식을 올린 그는, 충격적인 신장암 판정으로 한 차례 수술을 받은 바 있다.
"아이 가지고 싶다"
2024년 1월 9일 방송된 KBS2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필모네 육아 월드'에 입성한 가수 이정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집에 아이들이 있는 모습을 보니 빨리 아이를 낳고 싶은 생각이 들더라. 딸 둘을 낳고 싶다"며 입을 뗀 이정.
이어 그는, "결혼식 올린 지 2년 됐다. 오히려 여유있어 졌다. 그런데 아이를 낳으면 바뀐다고 하더라"라고 밝히는 한편, "제주도에 적응해서 육지 오는게 힘들다. 내가 여길 그동안 어떻게 살았나 싶다"며 제주도에서 지내고 있는 근황을 전했다.
실제로 지난 2021년 한 방송에 출연해 깜짝 결혼 소식을 전했던 이정은, 이듬해인 2022년 5월에 제주도에서 결혼식을 올린 바 있다.
청천벽력같은 신장암 소식

하지만 이러한 기쁨도 잠시, 2023년도에 접어들자마자 신장암 1기 판정을 받게 됐다는 이정.
이로인해 한 차례 큰 수술을 감행해야 했던 그는, 최근까지도 회복 중인 상태다.
이 같은 근황에 "수술한 건 다 나았느냐"는 질문을 받게 된 이정은, "건강검진에서 완전 럭키로 발견됐다. 신장 쪽은 1기에 발견하는 경우가 잘 없는데, 수술로 치료가 된다고 하더라. 의사 선생님도 1기니까 앞으로 착하게 살라고 하셨다"며 기쁜(?)마음을 전했다.
이어 이정은, "당시에 와이프가 정말 놀랐다. 많이 놀라 울기도 많이 울었다. 근데 이젠 괜찮다. 그 계기로 건강해졌다. 요즘엔 더 좋다"고 덧붙이면서, 건강하게 지내고 있는 근황을 전하기도 했다.

한편 이정은, 지난 2016년에 있었던 제주도에서의 음주운전 적발로 한 차례 구설수에 오른 후, 사실상 연예계 활동이 뜸해졌다.
이후 그는, 제주도에서 카페를 운영하고 있다는 소식과 함께 몇몇 예능 방송 등에 얼굴을 비치며, 간간히 근황을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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