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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블리'로 유명한 인플루언서 임지현과 남편 박준성과의 합의 이혼 소식이 전해졌다.
결혼 8년 만에 이혼을 하게 된 두 사람의 배경엔, 어떤 사건이 있었을까.
8년 만에 합의 이혼
2023년 12월 29일, 배우이자 유명 인플루언서인 임지현(임블리)이 최근 남편 박준성과 합의 이혼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두 사람은 서로의 미래를 응원하며 원만하게 이혼에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후 자녀를 공동 육아하면서 상호 협력을 통해 안정적인 환경을 제공키로 약속했다고.
이로서 임지현은, 지난 2015년부터 약 8년 동안 이어졌던 박준성과의 결혼 생활을 마무리 짓게 됐다.
이러한 소식이 전해지자, 누리꾼들은 "애는 대체 무슨 잘못이냐", "곰팡이 호박즙 사건이 결국 이런 결과를 초래했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곰팡이 호박즙 사건'부터 시작된 내리막길

2013년, 남자친구 박준성이 대표로 있는 부건FNC의 온라인 쇼핑몰 '임블리' 를 시작으로 연 매출 1700억 원에 달하는 패션·뷰티 브랜드들의 주인이 된 임지현.
이후, 2015년에 박준성과의 결혼식까지 올리게 된 그녀는, 쇼핑몰 사업은 물론이고 화장품, 건강 식품 사업까지 뛰어들면서 엄청난 성공을 거두는 듯 했다.

그런데 지난 2019년, 한 누리꾼이 "호박즙에 곰팡이가 생겨 문의했는데, 환불은 어려우며 그동안 먹은 것에 대한 확인이 불가능하니 남은 수량과 폐기한 수량 한 개만을 교환해주겠다"는 내용의 게시글을 SNS에 작성하면서 한 차례 구설수에 오르게 된 임지현.
이를 계기로 갑질 논란, 화장품 부작용 논란, 명품 카피 논란 등이 연이어 터지자, 결국 임지현은 부건FNC의 상무 자리에서 사임을 해야했으며, 부건FNC 또한 재정적으로 치명적인 타격을 입게 됐다.
그 후, 2022년 경에 패션 사업까지 정리하게 된 임지현은, 지난 2023년 6월에 새로운 의류 쇼핑몰을 런칭하고 SNS를 통해 활동을 재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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