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이동국 부부를 사기 미수 혐의로 고소했던 산부인과 원장 A씨가, 고소를 취하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앞서 이동국 부부는, A씨의 산부인과가 자녀들의 출산 사실을 멋대로 홍보에 이용했다며 손해배상 청구 조정신청을 제기한 바 있다.
오해에서 비롯된 고소
지난 2023년 12월 15일, 이동국 부부를 사기미수 혐의로 고소했던 산부인과 원장 A씨.
이에 대해 A씨는, 이동국 부부가 자신과 법적으로 분쟁 중인 전 산부인과 원장 B씨와의 친분 사이를 가지고 있어, 과거 문제삼지 않았던 초상권을 문제 삼아 자신을 압박했다고 주장했다.

실제로 이동국 부부는 지난 2022년 10월, 해당 산부인과가 본인들의 동의를 받지않고 쌍둥이 자매와 아들 '대박이'의 출산 사실을 홍보에 이용했다는 이유로 12억 원의 손해배상 청구 조정신청서를 인천지방법원에 제출했었다.
이후 해당 조정신청은 2023년 10월에 기각됐는데, 이에 대해 이동국 부부 측은 "빚이 많은 A씨가 회생신청을 해서 조정을 이어 나가는 의미가 없어졌다"고 밝힌 바 있다.
하지만 이러한 사건으로 이동국 부부와 감정의 골이 깊어지게 된 A씨가, 그 후 이동국 부부를 사기미수 혐의로 고소했던 것.

해당 소식이 전해지자, 이동국의 소속사 측은 "A씨가 주장하는 내용은 모두 사실 무근이다"며 억울한 입장을 밝히는 한편, A씨에 대한 법적 대응을 준비한다고 밝히기도 했다.
이후 전후 상황을 알게 된 A씨는, 2023년 12월 22일 "해당 사건은 오해에서 비롯된 것. 이동국과 가족에게 죄송한 마음이다"라는 입장을 밝히며, 소를 취소할 것이라는 소식을 전했다.

한편 이동국은, 지난 2023년 3월에 있었던 '승부조작 관련 축구인 100명 사면'에 관련된 회의에서 반대 의견을 내지않았다는 이유로 누리꾼들의 비난을 받았다.
이로인해 지난 4월, 대한축구협회 부회장직에서 자진 사임하게 된 이동국.
이후 그는, 최근까지 별다른 소식을 전하지 않으며 조용한 생활을 보내고 있다.
Copyright 뉴스크라이브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