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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조윤희 기자 = 배우 서강준과 안은진 주연의 드라마 '너 말고 다른 연애'가 2%대 시청률로 종영했다.
2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영된 KBS 2TV 토일 미니시리즈 '너 말고 다른 연애' 최종회(14회) 시청률은 2.4%(전국 기준)로 집계됐다.
이날 방송에선 남궁호(서강준 분)와 이미도(안은진)가 서로 아끼지만 이전으로 돌아갈 수 없다는 것을 인정하고 헤어지는 과정이 그려졌다.
10년의 연애 끝에 과거의 상처와 아픔을 마주한 두 사람은 마지막으로 29년 전 처음 만난 강릉 바다로 여행을 떠나 서로를 향한 원망과 죄책감 등 감정을 깨끗이 정리하고 웃으며 이별했다.
이후 남궁호는 박수아(조아람)에게, 이미도는 한태승(이주안)에게 다가가 새로운 사랑의 시작을 알렸다.
yunni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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