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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 딛고 성장한 김향기…'날아올라라 나비' 1.7% 종영

입력 2026-10-19 09:3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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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아올라라 나비' 최종회(10회) 일부

[JTBC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장진리 기자 = 배우 김향기가 주연한 드라마 '날아올라라 나비'가 1%대 시청률로 종영했다.



19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JTBC 토일드라마 '날아올라라 나비' 최종회(10회) 시청률은 1.7%(전국 기준)로 집계됐다.


이날 방송에선 오기쁨(김향기 분)의 성장이 그려졌다.


연인 박무열(박정우)과 함께 20년 전 자신을 버린 엄마를 찾아간 그는 오랜 상처를 털어내고 엄마를 용서하기로 결심한다.


이후 박무열은 입대하지만, 오기쁨은 그와 계속 알콩달콩한 사랑을 키우며 행복한 결말을 맞는다.


'날아올라라 나비'는 2021년 상반기 방송을 목표로 16회로 제작됐으나 10회로 축소해 5년 만에 빛을 봤다.


mar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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