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임형주, 프랑스 파리 유네스코 본부서 韓 팝페라 첫 무대

입력 2026-10-19 09:45:12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제18회 한불 평화콘서트 출연…한반도 평화 기원 '그리운 금강산' 등 노래




팝페라 테너 임형주

[디지엔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태수 기자 = 팝페라 테너 임형주가 오는 23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유네스코 본부에서 열리는 2026 한불수교 140주년 기념 '제18회 한불 평화콘서트'에 출연한다고 소속사 디지엔콤이 19일 밝혔다.


임형주는 공연에서 한국 출신 피아니스트 서형진의 반주로 '아베 마리아', 오페라 '사랑의 묘약' 중 '남몰래 흘리는 눈물'(Una Furtiva Lagrima), 나폴리 민요 '오 솔레 미오'(O Sole Mio), 한반도 평화를 기원하는 한국 가곡 '그리운 금강산' 등을 들려준다.


그는 또한 이 행사에서 한국 시각장애인 무용단 룩스빛아트컴퍼니, 프랑스국립시각장애청소년학교 산하 재즈그룹 오픈인재즈와 협연 무대도 꾸민다.


이번 공연은 프랑스 비영리 문화단체 '에코 드 라 코레'(Echos de la Coree·한국의 메아리)가 주최하고 기획한 무대다.




제18회 한불 평화콘서트 포스터

[디지엔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한국인 팝페라 가수가 유네스코 총회장 행사에서 단독 무대를 펼치는 것은 임형주가 처음이다. 그간 이탈리아의 안드레아 보첼리와 영국의 사라 브라이트만 등 글로벌 팝페라 스타들이 이 무대에 올랐다.


임형주는 지난 2014년 12월 유네스코 한국위원회 친선대사로 위촉돼 현재까지 활약하고 있다.


tsl@yna.co.kr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연합뉴스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많이 본 최근 기사

관심 많은 기사

실시간 검색어

2026-10-19 11:00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