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KBS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고가혜 기자 = KBS는 지난 11일 서울 영등포구 KBS홀에서 열린 '제36회 KBS국악대경연' 결선 연주회에서 가야금 연주자 이성주가 대상을 차지했다고 15일 밝혔다.
국립전통예술고를 거쳐 현재 한양대 국악과 4학년에 재학 중인 이성주는 2025년 동아국악콩쿠르 일반부 가야금 부문 금상, 2026년 제24회 구례전국가야금경연대회 대상 등을 수상한 바 있다.
이번 결선 무대에서는 '서공철류 가야금산조'를 선보여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2등 상인 크라운해태제과 특별상은 창작곡 '돈 쫓는 꿈'을 선보인 단체부문의 '반다'(反多)가 수상했다.
KBS국악대경연은 우리 전통문화를 계승하고 차세대 국악계를 이끌 젊은 국악인을 발굴하기 위해 1990년 시작됐다.
소리꾼 오정해(2회 판소리 부문 금상), 형제 명창 왕기철(11회 판소리 부문 장원)과 왕기석(10회 판소리 부문 장원), 명무(名舞) 진유림(2회 무용 부문 금상·대상), '국악계 아이돌' 남상일(17회 판소리 부문 장원·대상) 등의 수상자를 배출했다.
결선 연주회는 다음 달 5일 KBS 1TV 특집 프로그램으로 방송된다.
gahye_k@yna.co.kr
Copyright 연합뉴스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