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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엔터테인먼트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서울=연합뉴스) 박원희 기자 = 구교환이 부활하는 남자로 분한 영화 '부활남: 더 레드'가 다음 달 30일 개봉한다고 19일 배급사 롯데엔터테인먼트가 밝혔다.
'부활남: 더 레드'는 취업준비생 석환이 죽어도 72시간이 지나면 부활하는 능력을 가진 것을 알게 된 뒤, 의문의 추격을 당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다.
채용택·김재한 작가의 동명 웹툰을 원작으로 한다.
구교환이 근거 없는 자신감으로 가득 찬 석환 역을 맡아 첫 본격 액션 연기를 선보인다.
넷플릭스 시리즈 'D.P.'의 신승호를 비롯해 강기영, 김시아, 김성령 등의 배우도 출연한다.
영화 '독전 2'(2023)를 연출했던 '백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encounter24@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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