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안치환, 16일 세월호 추모곡 '별아' 발표…"잊지 않겠다는 약속"

입력 2026-07-14 17:19:55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9월 정규 15집 내고 11∼12월 데뷔 40주년 기념 콘서트




가수 안치환

(서울=연합뉴스) 류효림 기자 = 가수 안치환이 지난 9일 서울 서대문구 자신의 스튜디오에서 연합뉴스와 인터뷰를 마친 뒤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5.9.15 ryousanta@yna.co.kr



(서울=연합뉴스) 이태수 기자 = 가수 안치환이 오는 16일 세월호 추모곡 '별아'를 발표한다고 온테이블이 14일 밝혔다.


온테이블은 "시간이 흘러도 (참사를) 잊지 않겠다는 약속, 깊은 슬픔을 넘어 다시 서로의 손을 잡으려는 마음을 담은 곡"이라고 소개했다.


안치환은 '별아'에서 '별아, 별아 꿈을 꾸렴'이라는 노랫말로 시작해 아이들을 그리워하는 마음과 잊지 않겠다는 다짐을 차분하게 전한다.


이 노래는 4·16 기억저장소가 마련한 시민참여 기록 콘텐츠에서 출발했다. 안치환은 곡을 통해 세월호를 기억하는 한 사람의 마음을 보태고, 그 기억이 더 많은 이들에게 닿기를 바라는 뜻에서 이번 작업에 참여했다.


안치환은 오는 9월 정규 15집 발매를 목표로 막바지 작업에 한창이다. 그는 11월 서울과 12월 부산에서 데뷔 40주년을 기념하는 콘서트도 연다.


안치환은 1980년대 대학 노래패 활동을 거쳐 1989년 솔로 활동을 시작했다. 그는 저항 가요와 포크 음악을 축으로 '솔아 솔아 푸르른 솔아', '마른 잎 다시 살아나', '내가 만일',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 등의 히트곡을 냈다.


tsl@yna.co.kr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연합뉴스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많이 본 최근 기사

관심 많은 기사

실시간 검색어

2026-07-14 18:00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