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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티즈 최산, 남해에 500만원 기부…4년 연속 '고향 사랑'

입력 2026-07-14 17: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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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티즈 최산

[경남 남해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남해=연합뉴스) 박정헌 기자 = 그룹 에이티즈(ATEEZ)의 멤버 최산이 4년 연속 고향인 경남 남해군에 고향사랑기부금을 기탁하며 변함없는 애정을 보였다.



14일 남해군에 따르면 지역 홍보대사인 최산은 최근 자신의 생일을 기념해 고향사랑기부제 개인 연간 한도액인 500만원을 전달했다.


최산은 제도 시행 첫해인 2023년부터 올해까지 매년 500만원씩 기부하며 지역 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고 있다.


특히 기부금에 대한 답례품도 개인적으로 사용하지 않고, 지역 내 취약계층에 다시 기부할 예정이다.


류경완 군수는 "기부자의 따뜻한 뜻이 지역사회 곳곳에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산은 빌보드 등 글로벌 메이저 차트에서 인기를 얻으며 세계적인 팬덤을 이끄는 K-POP 대표 아티스트로 활약하고 있다.


최근에는 신곡 'BAD'를 발표하고 활발히 활동 중이다.


home122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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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14 18:00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