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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터=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박원희 기자 = 영화진흥위원회(KOFIC)가 12일(이하 현지시간) 프랑스 칸에서 개막한 제79회 칸국제영화제 기간 한국 영화 홍보와 해외 진출을 위해 쇼케이스를 열고 홍보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영진위는 오는 18일까지 '2026년 KO-PICK 쇼케이스 인 칸'을 연다.
쇼케이스는 국내 제작자들의 해외 진출과 국제 공동제작 활성화를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전 세계 제작자들이 교류하는 플랫폼 '칸 필름마켓 프로듀서스 네트워크'와 협력한다. 공모를 통해 선정된 김기현, 마크 브라질, 김동현, 이하림, 오영주 등 제작자 5인이 행사에 참여해 세계 영화 관계자들과 협업을 모색한다.
'KOFIC 홍보관'은 20일까지 운영하며 올해 한국 영화 초청작과 국내 제작사, 판매사, 영화제 관련 정보를 제공한다.
올해 칸영화제에는 나홍진 감독의 '호프'를 비롯해 연상호 감독의 '군체', 정주리 감독의 '도라', 최원정 감독의 '새의 랩소디' 등의 한국 영화가 초청받았다.
경쟁 부문에 진출한 '호프'는 17일 최초로 공개되며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상자 속의 양', 페드로 알모도바르 감독의 '비터 크리스마스' 등과 황금종려상을 놓고 겨룬다.
'군체'는 비경쟁인 미드나이트 스크리닝 부문에 진출해 15일에, '도라'는 감독주간에 초청돼 17일에 상영한다.
encounter24@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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