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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19∼20일 올림픽홀서 단독 콘서트도

[알비더블유·WM엔터테인먼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태수 기자 = 걸그룹 오마이걸이 다음 달 9일 데뷔 10주년을 기념한 스페셜 싱글 '오 마이'(Oh My)를 발표한다고 소속사 WM엔터테인먼트가 31일 밝혔다.
'오 마이'는 오마이걸이 지난해 8월 열 번째 미니앨범 '드리미 레조넌스'(Dreamy Resonance) 이후 약 8개월 만에 내놓는 신보다.
이들은 2015년 데뷔 이래 지난 10년 동안 '비밀정원', '불꽃놀이', '살짝 설렜어', '돌핀'(Dolphin), '던 던 댄스'(Dun Dun Dance) 등의 히트곡을 내며 사랑받았다.
오마이걸은 데뷔 10주년을 기념해 다음 달 19∼20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단독 콘서트 '밀키 웨이'(Milky Way)를 연다.
tsl@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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