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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시간 국힘은 최악, 민주당은 차악이었습니다.
그런데 김대중을 지지하고 노무현을 지지하던 이들이 사회 구성원중에서 다수가 되고, 촛불집회를 포함한 다양한 민주주의의 선한 영향력을 사회에 전파할 때 어쩔 수 없이 민주당을 선택했을 뿐인데 거기서 많은 이들이 착각을 하고 있는듯 합니다.
마치 민주당이 선이고 국힘이 악인것 처럼 말이죠.
국민들이 그런 착각을 하는 것은 큰 문제가 없었습니다.
민주 시민들은 자신들의 의지로 민주당을 선택했고 민주당을 선한 이미지로 사용했으니까요.
그런 관계 속에서 문재인이 당선되고 집권 여당 및 다수당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몇년 지나지 않았는데 마치 자신들이 선이라고 착각하는 족속들이 드러나고 있습니다.
현재 민주당의 지도부와 다수의 의원들이 그들이라고 생각합니다.
민주 시민들이 민주 사회를 위해서 김대중과 노무현의 뿌리가 있는 차악이었던 민주당을 선택하고 함께 사회 개혁을 외쳤던 것이데, 마치 자신들이 잘나서 다수당이 되고 집권 여당이 된 것처럼 착각한 이들이 저는 현재 민주당의 지도부라고 생각합니다.
그 결과 선으로 포장되었던 이미지가 그들에 의해 다시 차악의 이미지로 변질되어 가는 것이고, 얼마 지나지 않아 다수당의 자리도 내어주게 될 것 같습니다.
저는 민주당을 지지합니다.
국힘은 지지할 수 없기에 민주당을 지지합니다.
최악보다는 차악을 선택했을 뿐입니다.
그런 민주당이 최악의 자리까지 도달하지 않기를 바랄 뿐입니다.
악의 길로 가는 여정은 이쯤에서 멈춰주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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