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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년대 소련시절,
북한은 리듬체조 돌풍을 일으켰다.
북한은 1970년대부터 리듬체조를 육성하기
시작했고 소련 유학을 대거 보내서 세계무대를
제패하기까지 했다.
리듬체조 최강국이 된 북한
남한도 북한에 지지 않으려고 북한 따라잡기
프로젝트를 시작한다.
북한 따라잡기 프로젝트
1. 5~6살때 리듬체조 조기교육
2. 소련 리듬체조 유학.
3. 소련 코치 도입
신수지 손연재 탄생
1998년 5살때 리듬체조를 시작한 손연재
(세종대 사회복지관에서 리듬체조인지 모르고 시작)
2001년 초등학교 4학년 때 시작한 신수지
(TV를 보고 뒤늦게 입문)
러시아 전지훈련 비용들
한달 훈련비+ 체류비 = 3,000만원에서
시합에 참가하면 심판, 코치 선수 경비까지 모두 부담
의상비 800~1,000
병원비 ..
2010년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한 달 러시아 전지훈련을 처음 간 손연재.
부모님이 지원해준 3,000만원을 마지막으로
리듬체조를 그만 두려고 했다.
훈련할 돈이 없어서...
마지막이라 생각해서
독하게 훈련했다고
아픈 시간조차 아까웠던 러시아 한달의 시간
..
손연재가 저 때 그만 뒀으면
2010년부터 시작된 김 연 아 극성팬들의
괴롭힘도 사라졌겠지.
그 모든 악플이 '차 준 환' 에게 넘어갔겠지.
김 연 아 극성팬들이 20년간 리듬체조 모든 정보를
독점해서 악의적으로 퍼뜨리지도 않았겠지.
(리듬체조 갤러리, 리듬체조봇, 리체팬 계정 등)
2010년에 그만 뒀으면
러시아 애들의 텃세 괴롭힘도 당하지 않았겠지.
러시아 텃세
신수지도 러시아 년들 때문에 빵셔틀하고
세탁기를 사용 못해 손빨래하고
3000만원 돈을 내고도 매일 방을 옮겨다니며
쪽잠을 잤다.
가장 늦게 전지훈련 간 김윤희도
텃세에 매일 죽고싶다고 할 정도로
러시아 년들의 괴롭힘은 장난 아니었다.
같이 생활하는 숙소에서 잠을 잘 수 없었다고.
러시아 식사인 감자 빵이 입에 맞지 않아서
초콜렛을 사다 먹다 체중감량이 어려워
아시안게임을 포기할뻔 했던 김윤희.
신수지는 지낼 방이 없어 캐비넷에 들어가 울고
손연재는 친구와 문자 통화하며 울고
김윤희는 국대코치님과 통화하며 울었다고 함.
"매트에서 나가 다치기 싫으면" (무섭게 노려보며)
..
소련 유학
손연재 전부터 소련 유학으로 북한을
이기고자 했던 대한민국
우리나라도 1989년부터 리듬체조 발레 등
세계 최강 소련 유학을 보내기 시작
....
당시 북한 돌풍의 주역 이경희 선수는 현재
대한민국 리듬체조 단체 국가대표 코치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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