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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대변인으로 임명된 김성완, 정청래·유시민·조국 비난한 시사평론가

입력 2026-09-21 20:4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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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huffingtonpost.kr/article/260688

이재명 대통령의 새로운 '입'으로 김성완 시사평론가가 발탁됐다.

김성완 신임 청와대 대변인은 민주진영을 대변하는 시사평론가와 시사방송 진행자로 오랫동안 활동했지만, 최근 이른바 민주당 ‘코어 지지층’을 대변하는 여권 인사들에 대한 비판을 쏟아냈던 인물이다.

주목할 점은 김 대변인이 그동안 방송에서 정청래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조국 조국혁신당 혁신정책연구원장, 유시민 작가 등 이른바 전통적 지지층을 대변하는 인사들의 행보를 강도 높게 비판해 왔다는 것이다.

유시민 작가가 이 대통령의 정계개편 의도를 비판하며'재건축론'으로 비유하자 유 작가를 '오만하다'고 맹비난했다.

심지어 유 작가의 '필연적 실패의 길'이라는 표현을 분석하면서 정청래 전 대표가 이 대통령을 실패하게 만드려 한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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