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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ㅜ
이잼 뉴공 출연에 대한 ‘찌라시’가 있다더군요.
네 카더랍니다.
그런데 만약 진짜로 뉴공에 나온다면 “이거 큰일 났구나” 라는 문제의식은 가졌다고 봐야죠.
공중파 대국민 기자회견이나 문프가 했던 대담 형식보다
되레 위험 감지 측면에선 더 진정성이 느껴질 거라 봅니다.
다만 그게 이미 팔짱 풀고 돌아서버린 지지자들까지 되돌릴 수 있을런진 모르겠지만요.
말보단 행동의 변화가 가장 중요하죠.
그 변화가 확실하다면 이런 쇼가 없더라도 알아서 돌아올 분들이 차츰 많아지리라 봅니다.
또한 이번에 정말 뉴공에 나오고 거기서 하는 말들이 마음에 와닿는 것이라면 그 시간 역시 단축 되겠죠.
서울시장 선거든 총선이든 한 번 확 꺾어버려야 정신차릴 것 같은데
지금 이렇게 또 쇼 한 번으로 흐지부지 되버릴까 걱정인 분들도 있으리라 봅니다.
또는 그러든가 말든가 하시는 분들도 많을 거고요.
그리고 돌아올 ‘명분과 기점’을 주고 싶은 분들은 기대와 우려 섞인 맘으로 지켜볼 겁니다.
설마 뉴공을 나올까 싶지만 정말 나오신다면
부디 이번에는 국민 훈계나 자기 합리화는 접어 두시고 상대 입장에 서서 말씀주시길 바라 봅니다.
당신께 상처받은 건 비단 개혁의지 뿐만이 아닙니다.
비판하는 우리를 조롱하고 비난하는 사람들.
그에 선택적으로 침묵하고 동조하던 당신의 그 모습에도 상처받은 겁니다.
비판의 목소리가 싫다고 그들의 조롱을 통해 돌려까지 마세요.
다 보이고, 보이니 돌아서는 겁니다.
사과를 바라지 않습니다. 사과할 일인지도 잘 모르겠고요.
그저 상대 입장에서 어느 지점이 분노할 지점인지 살피시고 그 지점 언행을 맞춰가길 바랄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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