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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진짜 중요한 건,
우리가 들어본 적이 없는 대통령의 언어로 직접 들어야 한다는 겁니다.'
'그래야 마음이 풀리든 더 화를 내든 결론이 나죠.
모두가 그걸 기다리고 있는 거고요.'
'이재명이 망하길 바라는 사람이 어디 있겠습니까?
답답하고 안타깝고 때로는 화가 나는 거지, 망하기를 원하는 건 아니에요.'
'임계점으로 다가가고 있잖아요. 속으로 다 느끼고 계시죠.'
'분노가 저항으로 옮겨가면 진짜 큰일이니, 그전에 해결되어야 합니다.'

오늘 겸공을 점심때쯤에 라디오처럼 듣고 있는데.
오?! 총수가 오늘은 작심하고 첨언하는구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임계점은 사람마다 다르죠.
저는 아에 비등점을 지나서 펄펄 끓고 차갑게 식었거든요.
총수는 그래도 아직 기다리는 듯 합니다.
이미 밑낯을 봐버려서. 저는..
지지 철회까지는 아니지만.. 더 이상 기대는 안됩니다.
오늘 키워드는 '호르무즈 파병 검토'로 시끄럽더군요.
아무리 2030 비난하는 저여도..
진짜 어린 장병들 만약에 전쟁 구렁텅이로 보내면..
끝입니다. 진짜 식물정부 되는 겁니다.
너무나 답답하고 우울한 나날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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