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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김 화백님 감사해요 편히 쉬세요

김 작가는 1980년 5·18 민주화운동 당시 시민군으로 활동하며 옛 전남도청 정문을 지켰으나 자신만 살아남았다는 자괴감과 트라우마를 오랜 기간 겪었다.
한쪽 귀의 청력을 잃고 교통사고로 한쪽 눈의 시력도 잃었으나, 1994년 목포공생재활원에서 지적장애 아동들을 만난 것을 계기로 지적장애인들을 한평생 그리면서 인권 화가로 평가받았다.
https://www.yna.co.kr/view/AKR20260901156700054?section=loc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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