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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그레가 서주와 19년에 걸쳐 이어진 아이스크림 '메로나'에 대한 법적 분쟁에서 항소심 승소 판결을 받아냈다.
22일 빙그레는 서울고등법원이 지난 21일 열린 항소심에서 빙그레의 손을 들어줬다고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아직 판결문은 송달되지 않았지만 메로나 포장 디자인이 주지성을 확보했고, 서주 메론바가 소비자가 혼동할 만큼 유사성이 있다고 인정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19년에 걸친 소송끝 승리
메로나인줄 알고 집어오는 일 없어질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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