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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joongang.co.kr/article/4256744
개인적으로 보면 부성애가 가득하고
의사집안의 프라이드가 아주 강한 것으로 보이네요
다만 어제 하영 증조부 친일 논란으로
이 편지마저 다르게 보이는 것도 사실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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