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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작가님 안타까움…
굥때 덕분에 위로 많이 받았는데…
특히 침팬지 이야기는 진짜 재밌게 들었거든요,
안타깝습니다
매주 가슴졸이는 마음으로 나꼼수 업로드를
‘당뇨 섞인 오줌을 찔끔’ 지리면서 기다렸고
이이제이 들으며 독립운동가들과 민주열사 이야기에 피가 끓었고
출근 준비하면서 tbs 뉴스공장 듣고 싶어서
부모님과 같이 살던 집에서 나와서 원룸을 잡았습니다
xsfm 그것은 알기 싫다에서 파리바게트 노조 얘기도 인상깊게 들었고 + 고 물뚝심송님의 대리운전의 기원에 대한 방송은 지금도 가끔 생각납니다. 지방살고 직장이 직장인지라 대한민국 치킨전부터 해서 농축산인 방송도 재밌게 듣고
굥 탄핵 때에는 매불쇼 보면서 많이 힘을 얻었고,
개콘이 사라진 시대, 제 일주일의 마무리는 시네마지옥이었죠
전 그래서 작금의 상황이 너무너무너무 안타까울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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