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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개혁을 원하지 않는 사람들이 이미 많잖아요.
이재명 대통령을 지지한다는 사람들 중에서도 많잖아요. 지금.
대통령이 지금 원치 않는다는걸 알기 때문에..
대통령이 지금 검찰개혁이 1년이 넘도록 안뤄진 이유는..
대통령이 수사·기소 완전분리 원하지 않기 때문에 이렇게 된거에요.
이제 그 결론을 내릴 때가 이미 지났어요.
대통령은 할려고 그러는데. 뭐 밑에 사람이 법무부장관이 어쨌다..
민정수석이 어쨌다. 이런거는 초기에 이 사실을 직시하기가 너무 두렵기 때문에
사람들은 똑바로 안볼려고 안경껴야 제대로 보이는데. 안경벗고 본다던가.(흐린눈)
이렇게 해가지고 굳이 그걸 외면해온거에요. 지금까지..
(다시 한번) 대통령이 원치 않았기 때문에 여기까지 온거고
그것 말고는 다른 설명 방법이 있을 수가 없어요. 지금..
워딩이 미쳤네.. 오늘…
유시민 작가님 입으로 오늘 저 말을 들을 줄 몰랐는데.
최욱 당황해서 말리는 듯이 하는 말.
"그.. 오늘 방송.. 방송이 나간 이후에.. 이 방송이 어떻게 우리 사회에 영향을 끼치기를 바라고 하시는 말씀들이에요?"
그리고 작가님 대답.
"이 모든 이야기는 현실을 직시하자는거에요."
사실 부정하고 싶은 마음이 나도 컷는데.
그래서 흐린눈으로 직시하지 못하고 외면했던 모습을 정확하게 짚어내시는 중..
이제라도 제대로 봐야지. 하면서 반성하게 되는데요.
파장 엄청나겠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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