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봉
입력 2026-07-15 16:3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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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눠쓰고 아니고를 떠나서
부부로서 미래를 걱정하며 해 온 헌신이
아무런 영향력도 못끼쳤다면
얼마나 서럽고 분하고 배신감 들겠음.
1년에 억이 넘게 쓰면서
남편이 생활비로 줬던 돈이 얼마나 하찮아 보였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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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15 18:00 업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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