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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장 380개가 들어가는 269헥타르(약 81만 평) 규모로 전국에서 두 번째로 큰 수목원이자 '중부권 최고의 산림휴양원
금강수목원..
전임들이 갑자기 민영화외치며
골프장등 만든다고 갑자기 폐쇄하고 민영화한곳 다 바꾸었으니
뒷돈관련없다면
재개장하면좋을듯..
전국서 두 번째로 큰 수목원이 갑자기 폐쇄...이해가 됩니까?
[2026 환경생태 현장르포] 금강수목원 공공성 지키기 네트워크 박창재 운영위원장·송윤옥 공동대표 인터뷰
26.07.13 07:01최종 업데이트 26.07.13 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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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ojsimg.ohmynews.com/images/common/icon-google.png") center center / 18px 18px no-repeat;">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 기후위기와 생태학살로 드러나는 우리 사회의 불평등과 부정의. 하루하루 현실로 다가오는 생존의 위기 앞에서 과연 다른 세계는 가능할 것인가를 묻는다. 다른 세계는 물론 가능하다고 믿는다. 다만 다른 행성이 아니라 바로 여기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 우리가 발 딛고 있는 땅과 아직 푸른 하늘과 바다에서, 우리와 함께 살아가는 나무와 새들, 함께 호흡하는 뭇생명들이 공존하는 세계를 함께 상상하고자 한다.[기자말] |
너무 넓어서 카트를 타고 이동했다. 이곳은 축구장 380개가 들어가는 269헥타르(약 81만 평) 규모로 전국에서 두 번째로 큰 수목원이자 '중부권 최고의 산림휴양원'을 자랑했다. 하지만 1997년 개원해 30년 가까이 세종, 대전, 충남을 비롯해 전국에서 매년 20만 명 이상의 시민이 찾았다던 수목원 정문은 빨간 글씨로 '법적 출입 제한 안내'가 적힌 현수막으로 막혀 있었다. 방문객 한 명 없이 적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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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6월, 충남도의회의 결정으로 갑자기 문을 닫은 금강수목원. 맨발 걷기길로 유명했던 황토메타길 위에 달린 '안녕 금강수목원' 글자가 안녕하지 않은 현실을 대변하고 있다.신정임
1년째 갇힌 금강수목원... 사람의 손길 아쉬워
들어가기 전 모니터링단 모두 수목이 많이 망가져 있을까 봐 걱정이 컸다. 다행히 수목원은 여전히 푸르렀다. 오히려 1년 가까이 사람들이 오가지 않아서인지 더 푸르른 듯 보였다. 임시로 남아 있는 산림자원연구소 직원들이 최소한의 관리를 하는 덕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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