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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여자 격투기 선수 가비 가르시아(왼쪽)

한국의 격투기 선수 이수연

둘이 함께 중국에 초청됨
경기를 하는건 아니고 행사때문에
대기실에서부터 2시간 정도 함께 있었음


같은 파이터니까 최대한 자연스러운척 했지만 위압감 때문에 엄청 떨렸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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