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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자는 또 "딩크를 생각 중이다. 그 부분에 마음이 맞는 사람이 있으면 결혼 하고 싶은 거다. 마지막 연애는 10년 전이다. 결혼까지 생각한 연애는 두 번이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지인이 나 몰래 연애 예능 프로그램 '나는 솔로'에 지원서를 보냈다. 그분이 '옥순' 타이틀 얻을 거라며 용기를 주더라. 처음에는 한 달 동안 거절하다 결국 지원서를 냈다. 그런데 제작진으로부터 연락이 안 오고 있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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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3000 버는 47세 여자인데
작년 46세때 무엇이든 물어보살 출연 영상입니다
나솔 신청했는데 제작진이 아예 면접도 안불렀다고 하네요.
신청서 내면 대부분 일단 면접은 보러 오라고 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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