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9단
입력 2025-06-24 18:5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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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사업이 망해서 엄마가 돈벌러 가시고 떨어져살게됨
연천이라는 작은 마을에 한 학년에 한 학급인 학교로 감
자기 자식 데리러 온 아주머니
머리를 야무지게 묶은 애를 보더니
너는 머리를 누가 묶어주는거야?
엄마도 없다면서 누가 이렇게 머리를 이쁘게 묶어줬어?
10살이라 아무말도 못하고
엄마 있는데 떨어져 사는거라고 외침
트라우마가 된 기억
알고보니까 학교선생님이 가정방문하면서 걔네 집가서 말했다고함...ㅎ 00이 엄마 없다고.. + 나중에 엄마 학교오셔서 진짜로 엄마 있다고 다 보여줬다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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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1 13:00 업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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