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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만에 혼수상태에서 깨어난 사우디 왕자

입력 2025-06-16 08:4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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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왈리드 빈칼레드 빈탈랄 왕자는(현재 36살)
 
2005년 런던 군사대학에서 공부하던 중 교통사고로 
 
심각한 뇌손상을 입은후 혼수상태에 빠졌다가 
 
인공호흡기에 의지하다 20년만에 깨어남 
 
병원으로 부터 유지장치를 제거하라는 권고를 받았지만 
 
가족들은 반대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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