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9단
입력 2025-06-15 14:0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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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 열린 마라톤 대회 결승선
500m를 앞두고 중국 선수하고 에티오피아 선수가 1,2위를 다투는 상황
중국 네티즌들은 국기 버렸다고 선수 까데기 하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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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14 11:00 업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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