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9단
입력 2025-06-07 14:12:01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2000년 대선에서 공화당 조지 w 부시가 승리하자
당시 민주당 클린턴 대통령은 백악관 떠날 때 부시 이름 입력 못하게 백악관 컴퓨터들 키보드에 있는 w 자판키를 빼거나 접착제를 발라놓고 떠났다
논란이 일자 장난이라고 해명했다
참고로 백악관 여기저기에 적힌 부시네 사람들 욕하는 낙서나 서랍장에 쓰레기 채워넣거나 문서보관함 뚜껑에 접착제 발라 막은 것도 있긴했는데 그건 이사 과정에 평범하게 발생하는 사소한 일이라고 설명했다
Copyright 정치9단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2025-12-14 09:00 업데이트
링크를 다양한 SNS에 홍보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