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9단
입력 2025-05-22 20: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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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관영 중앙TV(CCTV) 여성 앵커가 대만 관련 소식을 전하는 생방송 도중 '조국(祖國)'을 '양국(兩國)'으로 잘못 발음했다. 중국이 '하나의 중국' 원칙을 엄격히 고수하고 있는 만큼, 해당 발언은 중대한 방송 사고로 여겨지며 파장이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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