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야

풍자, '또간집' 뒷광고 의혹 "뭐 걸어라, 난 은퇴 걸겠다"

입력 2025-05-09 20:02:02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방송인 풍자가 '또간집' 뒷광고 의혹을 일축했다.


 


댓글에는 '이 프로그램 돈 받고 해주는 거 맞다. 속초에 자영업 하는 제 친구도 돈 주고 했다' '이거 다 뒷돈 받고 광고하는 거 업계에서는 다들 알지 않나. 저 채널 자체가 없어져야 해. 진짜 보기 역겨움'이라고 적혀 있다.


 


풍자는 "이 XXX. 내가 잡아 죽여야 한다"면서 "댓글로는 자기가 마케팅에 있다면서 그럴싸하게 쓰지 않았나. 마케팅 바닥에 계시다며. 자신 있으시면 나랑 좀 어떻게 한 번 뭐 좀 걸어라. 난 은퇴 걸겠다"라고 분노를 표출했다.


 


 


얼마전에 참치집 딸래미가 가족 운영하는 곳 아니라고 속이고 추천한집이 1등해가지고 


결국 사과하고 1등집 내린 사건이 있었음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이슈야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많이 본 최근 기사

관심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