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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유학 간 사이에 아들한테 안 알리고 재혼해버림

자기는 버려진 기분이었다고 함

작은 약속을 깨서라도 내가 행복하다면 해야한다는 엄마

힘들었다고 우는 아들
(아들 성인때 재혼한거 아님)
아들 중학교때 유학 보내고 재혼한거임
저때 아들 너무 상처받아서 아빠에게 가겠다고 감
금보라는 재혼한 남편 딸들을 키움
나중엔 결국 엄마랑 화해했다고 함
아들이 엄마 책임지고 평생 같이 살거냐 24살인데 철없다
vs
본인의 행복 챙기려면 애는 왜 낳냐, 중딩때면 평생 한이다
로 갈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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