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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3190177
국가정보원 발표
중국 언론홍보업체가 국내 언론사 명칭을 그대로 도용한 가짜 홈페이지를 개설한 사실을 추가 확인
국정원은 "이 도용 사이트에서 아직까지 문제성 콘텐츠 유포 동향은 확인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국정원은 지난 2023년 중국 홍보업체가 서울프레스 등 국내 매체로 위장한 200여개 사이트를 운영해온 사실을 포착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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