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이슈야
입력 2025-04-15 21:05:22
A씨에 따르면 50대로 보이는 남성은 지난 10일 밤 11시50분께 문 닫힌 가게 앞을 지나가다 갑자기 수족관을 힘껏 발로 차 유리를 깨뜨리고 도주했다. 깨진 틈 사이로 물이 쏟아지면서 수조 안에 있던 광어, 참돔, 농어 등 약 120만원어치의 물고기가 폐사했다. 여기에 수족관 자체도 파손돼 총 350만원 정도의 피해가 발생했다.
Copyright 이슈야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