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9단

아워홈 용인 공장서 30대 남성 기계 끼임 사고

입력 2025-04-05 17:13:55






17438408352168.jpeg

4일 오전 11시 20분쯤 경기 용인시 처인구 남사읍에 위치한 식품 가공업체 ‘아워홈’ 공장에서 30대 남성 A 씨가 기계에 목이 끼이는 사고를 당했다.

 
소방 당국은 업체 측 관계자로부터 "사람이 냉각 기계에 끼었다"는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했다.
 
구급대가 현장에 도착했을 때 A 씨는 심정지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A 씨는 구급대원들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자세한 사고 경위 등을 조사 중이다.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정치9단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많이 본 최근 기사

관심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