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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news1.kr/entertain/celebrity-topic/5737306
가수 고(故) 휘성의 사망 원인에 대한 국립과학수사연구원(국과수) 부검 결과 나온 가운데, 범죄 혐의점은 확인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국과수의 부검 결과는 받았지만, 고인의 명예 훼손 및 유족의 2차 피해 등을 막기 위해 사망 원인에 구체적으로 밝히긴 어렵다는 입장이다. 경찰이 앞서 실시한 1차 부검 결과, 그의 사인은 미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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