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9단
입력 2025-03-25 14:46:39
딘클리지는 "디즈니는 스스로가 진보적이라고 홍보하지만, 동굴에 사는 일곱 난쟁이에 대해서는 과거와 같은 방식으로 그려낸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는 왜소증을 가지고 태어난 사람들에 대해 또 다른 고정관념을 만들 수 있다는 점에서 위험하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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