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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유승준이 한국에 대한 그리움을 전했다.
유승준은 3월 18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내 나이 13살(중학교 1학년) 미국으로 이민 가기 하루 전까지 다니던 송파구 오주 중학교 그대로네~"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과거 유승준이 다니던 중학교 모습이 담겼다. 교문은 굳게 닫혔지만 학교 건물부터 운동장까지 유승준의 추억을 소환하기엔 충분했다.
한국 그립나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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