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9단

초등 여교사가 학생들에게 “OO하고 싶다”

입력 2025-03-15 09:33:59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17419988370541.jpeg

 
 
경북 영주의 한 초등학교에서 여교사가 일과 중 학생들에게 ‘OO하고 싶다’는 등 극단적인 선택을 암시하는 발언을 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4일 경북교육청과 경찰 등에 따르면 경북 영주의 한 초등학교 30대 여교사 A 씨가 전날 일과시간 중 학생들에게 ‘OO하고 싶다’는 등의 극단적인 발언을 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아동학대 등 혐의로 조사에 착수했다. (중략)
 
 
----------------------------------------
 
기사에 무슨 발언인지는 정확히 안나왔으나
극단적 발언인것으로 보아 입에 담지 못할 그 단어가 맞는듯.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정치9단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많이 본 최근 기사

관심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