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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바견 파양하고 SNS 전시한 인플루언서 논란

입력 2025-01-16 21: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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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4일 보험사 키즈 모델 부모이자 인플루언서인 A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안녕하세요 OO이(반려견 이름) 주인입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강아지를 키우는 애견인 임에도 불구하고 부적절한 언행을 SNS에 게시하여 많은 분에게 심려를 끼쳤다"며 "진심으로 고개 숙여 사죄의 말씀을 드린다"고 사과했다.

 

이어 "제가 미성숙해 사랑으로 돌봐야 할 반려견에게 옳지 못한 행동을 했다. 많은 분이 OO이를 걱정하며 저에게 주신 조언을 보며 무서워 숨고만 싶었다"며 "답이 늦어져 죄송하다. OO이는 오늘 집으로 데리고 왔다"고 밝혔다.

 

 

와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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