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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다가스카르 독재자 라발로마나나가 대우 로지스틱스에게 마다가스카르 청년들에게 일자리 제공해주면
130만 헥타르에 달하는 경작지를 99년동안 임대해주겠다고함
(130만 헥타르는 마다가스카르 경작지 절반이상에 해당함)


이런 엄청난 경작지를 확보하게된 대우는 확보한 경작지에 옥수수농장지어서 한국의 식량안정이라는 큰그림을 그렸음


하지만 1997년 외환 위기등, 여러가지 문제가 있던 마다가스카르에서 자국 경작지의 절반이상이 해외 기업에 넘어가게 생기자 빡친 시민들이 2009년에 혁명을 일으켜 버림

이런 엄청난 크기의 경작지는 혁명 이후에 휴짓조각이 되어버렸다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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