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9단

재산분할만 80억 이상? 4년만에 이혼 김민재

입력 2024-10-30 10:16:31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17302509900896.png




17302509902358.png


축구 선수 김민재(27·바이에른 뮌헨)가 전처에게 최소 80억원 이상 재산 분할을 해줬을 것이라는 한 변호사의 추측이 제기됐다.



24일 상속 전문 우강일 변호사(법률사무소 강일)는 지난 24일 유튜브에 올린 영상에서 김민재가 재산분할과 양육비 등으로 최소 80억원 이상을 전처에 지급했을 것이라고 개인 방송을 통해 말했다. 

 


단순 계산해도 김민재가 지난해까지 4년간 연봉으로 받은 돈은 321억원에 이른다. 여기에 광고모델료, 수당, 스폰서십까지 더하면 수입은 더욱 늘어난다.



우 변호사는 김민재가 기타 자산을 제외한 연봉을 나눠야 한다. 


그는 “어린 딸이 있고, 같이 중국, 유럽에서 생활했다면 최소 8대2~7대3까지는 나온다. 연봉 321억원을 기준으로 계산하면 김민재가 224억~256억원, 아내가 64억~96억원을 가져갔을 것”이라고 말했다.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정치9단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많이 본 최근 기사

관심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