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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외선 2022 & 2024 버전 내용이 길어지네 - 2편

입력 2024-10-04 20:3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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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시건널목 (폐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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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공사를 위해 임시로 냈던 장흥역 지나서 바로있던 임시건널목

지금은 아파트가 들어서고 앞으로 도로를 내면서 폐쇄되었음.


의정부 가도 건널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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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널목 유지, 경보기 설치, 차단기 미설치

공업사도 아직 영업중.


일영2 건널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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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널목 유지, 경보기 설치, 차단기 미설치


일영3 건널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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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단기만 설치X)


일영북부건널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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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단기만 설치X


일영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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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신축X

일영역의 빛바랜 명판 - 역 중앙에 딱 세워놓음

각종 자재창고를 방불케하는 수많은 자재 및 자갈이 일영역에 보관중.

모터카도 2대나 있었고, 자갈차도 여기에 있었음.


켜져있는 일영역 신호기 - 교외선 내 켜져있는 신호기는 이곳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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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히 보면 뭔가 이상한 신호기 인데, 보통 적색등은 맨 위에있지 중간에 있지 않다.


농원 건널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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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단기만 미설치

페트라 숯불구이집도 안망했음. 간판은 없어졌지만


삼하리 건널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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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회로가 바로 옆인데 희한하게 유지되고 있는 건널목

2022년에도 경보기와 차단기는 없었음.

옆에 우회로가 폭우로 침수되지않는 이상 이 건널목을 사용하는 일은 없을 듯.


선유1 건널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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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단기만 설치X


선유2 건널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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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단기만 설치X


선유3 건널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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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단기만 설치X


대자리 건널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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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단기만 설치X


아직 모든 건널목의 차단기는 설치되지 않았다


시운전 하는 모터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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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유 1건널목 돌아보고 나오는길에 멀리서 자꾸 경적소리가 나길래 뭔가 했더니

모터카 시운전중...

조금만 빨리 왔으면 건널목에서 봤을텐데 아쉽

물론 건널목 전원도 아직 연결되어 있지 않아서 작동하진 않는다.


우리 아직 공사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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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동 건널목을 지나면 작은 터널하나를 지나고 본격적인 산악 코스가 시작되는데

여기는 펜스를 아직 안침.

저거 한 뭉탱이씩 들고 옮기더라.


철도거리표도 새로 만든거 같은데 일영역까지는 저렇게 다 뿌려놓음

남은 철도거리표는? 다 일영역에 있다. ㅋㅋㅋㅋ

일부 건널목에서는 굴삭기로 자갈 재배치 같은 작업을 하는 곳도 있었고

군데군데 펜스를 안쳐서 개구멍(?) 을 만들어놨는데, 작업자들 이용하라고 만든거 치고는 개구멍이 너무 큰데도 있고 그래서 뭔지는 잘 모르겠음.


벽제역부터 대곡역까지는 다음 시간에


녹양역 --> 벽제역까지 도보 이동

총 이동거리 23km

소요시간 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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